마케팅 수업을 듣는데 이번 주 서평과제가 고객만족 실천기업...
오늘 대상이 에버랜드 였지...
그런데 중요한 건 약 3일전 그러니까 저번 주 토요일에 에버랜드에 갔었다는 거지...
방향치 주제에 차 가지구 갔었는데 ...
암튼.....
다녀 온뒤 과제하면서 느낀 건데...
고객만족은 고객만족이더라고....
이리저리 꼬투리 잡을 만한 것이 없을까.. 머리 굴려봤는데.... 없네...
확실히 거기 사람들 친절하긴 한 것 같다....
괜히 심통나네...ㅋㅋ 놀부심보....
다음에 갈 때는 정말 직원들이 언제까지 친절할 수 있을지..
함 도발해 봐야겠는걸...^^ 카핫....
한영수
거의 6년만에 간건데 하나 거슬린건 일명 '에버랜드식 인사'^^
2003/10/15
jinuk
아..보라색 팔찌 흔드는거..-.- 나름대로 난 그거 따라하면서 동-_-심으로 돌아간 듯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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