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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rny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귀국 단신

1. 시차 적응 거의 완료.
  (제때 안 잔다는 이야기)

2. 불어문화권 연구소 조교 선임.
  (언제나처럼 모두들 거부하는 자리로 끌려가는 것이 내 운명)

3. 사진 업데이트.
   (싸이에 대충 쑤셔넣었고 잘 나온 것은 나중에 홈피에)

4. 논문 안 쓰기로 결정.
   (노 코멘트)

5. 선물 전달 미완료.
   (흡연자는 담배, 비흡연자는 스위스초콜렛.
    남씨 사물함에 있으니-열쇠는 내게- 학교에서 보면
    요청할 것. 3월 지나고 남아있길 바라면 낭패)

6. 3월 중순 논자시.
   (안 볼 가능성 70%. 그렇지만 일단은 공부할 예정이므로
    3월 중순까지 바쁠 가능성 농후. 어여쁜 아가씨가 부르지
    않는 이상 안 나감.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어여쁜 아가씨
    없으니 일단은 공부)

7. 체중 5kg 감소.

이상.


166	두렵고 또 아름답다	Giverny	2007/07/27	404

165	il pleure dans mon coeur	Giverny	2007/03/04	404

164	fictionary #5 [2]	Giverny	2010/04/04	402

163	오! 사랑	Giverny	2010/02/22	402

	귀국 단신	Giverny	2007/02/17	402

161	내게,	Giverny	2010/01/02	401

160	더럽혀진 슬픔	Giverny	2008/10/19	400

159	말할 수 없음	Giverny	2007/06/07	399

158	옷장 정리 [1]	Giverny	2009/04/13	398

157	애정사용법	Giverny	2008/10/27	397

156	on my pace	Giverny	2008/05/25	397

155	기적	Giverny	2009/04/16	396

154	별	Giverny	2007/06/02	396

153	아가에게	Giverny	2007/03/01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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