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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rny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의문

휴일답게 에쎄랄 자유게시판에 상주하다가 든 의문.

대체 옛날 남자친구랑 몰래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들은 무슨 생각인 걸까.
연락하는 옛남자도 우습지만 연락을 받는 여자들은 무슨 심리일까.

언제나 말하는 바이지만 난 그래서 남자가 싫다. 여자는 더 싫고.
내 삶의 절대 명제.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하지 말자.
그러면 뭐하나...난 당하는데ㅡㅅㅡ


166	두렵고 또 아름답다	Giverny	2007/07/27	404

165	il pleure dans mon coeur	Giverny	2007/03/04	404

164	귀국 단신	Giverny	2007/02/17	403

163	fictionary #5 [2]	Giverny	2010/04/04	402

162	오! 사랑	Giverny	2010/02/22	402

161	내게,	Giverny	2010/01/02	401

160	더럽혀진 슬픔	Giverny	2008/10/19	400

159	말할 수 없음	Giverny	2007/06/07	399

158	옷장 정리 [1]	Giverny	2009/04/13	398

157	기적	Giverny	2009/04/16	397

156	애정사용법	Giverny	2008/10/27	397

155	on my pace	Giverny	2008/05/25	397

154	별	Giverny	2007/06/02	396

153	아가에게	Giverny	2007/03/01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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