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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님께서 남기신 글

여보시오

드디어 만들었구나.
너네학교 애들은 학교숙젠가바.. 다 하나 씩 만 들 더라..

역시 너의 '진지성'은 알아줘야해..^^
난 알수 없는 얘기들로 채워져있구나..허허
때로는 단순해져봐..내가 하고시픈 말이야.. 그럼 그만큼 너가 자유로워지지 않을까싶다
내 방법이지..

금욜이나 토욜쯤 술잔을 기울이며 얘기해보자꾸나..
내가 모 도움이 되겠냐마는 은근히 도움을 줄 작정이다..캬캬

난 지금 디아블로 2 가이드북을 정독하고있는 중야..
이사람이 집에서 소일거리가 없어서 게임에 손을 대기시작했다..
포트도 일주일전에 배웠어..참 늦지? ^^

그럼 홈피 관리 잘하게 ~ ㅂㅂㄴ ㅂㅂㄴ !

현우

나 단순하다니깐..내 이미지가 어떻게 조성되어있는게지...포트리스 같이 하자^^

2001/07/17


2360	술이란게... [3]	jinuk	2001/07/17	396

2359	어제의 일정..	jinuk	2001/07/17	482

2358	불꽃놀이...	jinuk	2001/07/17	290

2357	술집에서...	jinuk	2001/07/17	318

2356	근데... [2]	jinuk	2001/07/17	327

2355	택시에서.. [2]	jinuk	2001/07/17	699

2354	댓말.. [4]	jinuk	2001/07/17	301

2353	너의 뒤에서 [6]	jinuk	2001/07/17	497

2352	또 챗하다 밤샜다오... [5]	adore	2001/07/17	413

2351	요즘 이상한 일이... [2]	jinuk	2001/07/17	384

2350	10개쨰.. [2]	jinuk	2001/07/17	490

2349	안녕... [2]	민영*	2001/07/17	522

	여보시오 [1]	유진	2001/07/17	293

2347	경주 도착!!!	현우	2001/07/17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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