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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rny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어느 쪽?

이해할 수 없는 것과 이해받지 못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불행할까?

원래는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라고 질문을 던지려고 했지만
습관적으로 어느 쪽이 더 불행하냐고 적어버렸다.
분명히 예전에는 이해받지 못해서 슬프고 아팠는데
이제는 무엇도 누구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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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ai mal a la tete [1]	Giverny	2007/02/22	432

24	적색편이	Giverny	2007/02/20	531

23	skywalker	Giverny	2007/02/18	378

22	바다가 지구를 삼키던 날	Giverny	2007/02/18	446

21	절망 그 이상-_- [1]	Giverny	2007/02/17	440

20	귀국 단신	Giverny	2007/02/17	403

19	돌아오자마자 아우렐리우스	Giverny	2007/02/14	383

18	잡다한 이야기로 돌아오기	Giverny	2007/02/13	434

17	[공지] 곧 돌아간다-_-v (30/01/07) [47]	Giverny	2007/01/01	2219

16	오랜만이에요	Giverny	2007/02/13	438

15	2006	Giverny	2006/12/31	503

	어느 쪽?	Giverny	2006/12/26	494

13	산타클로스를 위하여	Giverny	2006/12/25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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