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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rny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어느 쪽?

이해할 수 없는 것과 이해받지 못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불행할까?

원래는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라고 질문을 던지려고 했지만
습관적으로 어느 쪽이 더 불행하냐고 적어버렸다.
분명히 예전에는 이해받지 못해서 슬프고 아팠는데
이제는 무엇도 누구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 괴롭다.


250	아마도 아무도 아무것도	Giverny	2009/12/25	496

249	and the next [2]	Giverny	2006/12/03	495

	어느 쪽?	Giverny	2006/12/26	494

247	바람이 불지 않는 저녁 [35]	Giverny	2007/06/03	488

246	* 주소 * [3]	Giverny	2007/09/13	482

245	never again	Giverny	2006/12/03	479

244	책	Giverny	2010/05/16	477

243	참 기쁘다 [2]	Giverny	2008/03/17	477

242	칭찬 [2]	Giverny	2009/03/28	475

241	마침내	Giverny	2009/03/24	470

240	le grand homme	Giverny	2008/12/12	470

239	nightmare	Giverny	2009/02/03	468

238	백일째	Giverny	2007/03/07	468

237	天寒月委庭	Giverny	2009/12/09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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