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게시판이 조용한거 아냐??
우히히
이번 남이섬 코마엠티 진짜 잼있었당^^
같이한 사람들 모두 수고 많았궁!!!
물론 안온사람들 실망+ 아쉬움+ 안타까움이얌..헤헤
저번 코마모임때 영석오빠의 전화에 이어
이번 코마엠티에 영수오빠의 전화..
이야~~ 이사람들 우리를 다 내려다보고 있는건 아닐까
잠깐 무서워지기도..
넘 신기할 정도로 방가웠다는 거지머^^ 헤헤
넘 좋은 민박집에서
이뿐 강아지와 '돼지' 고양이!!
덜익은 삼겹살 급히 먹기
시끌벅적하게 티비보기
갖가지 오랜만에 열내며 한 게임들
("구녕" 덕분에 더 잼났지 아마~~ 후훗)
소탈한 이야기
아침에 환희가 가져온 유자차
재탕끓여먹어 맛나는 엠티라면 (난 일진이 무지 안좋았다만ㅡ.ㅡ)
눈 오는 날 남이섬에서 진짜 겨울연가!!
뽀대나는 삼각대 설치한 우혁이 디카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며 사진찍기 ㅋㅋ
또 뭐가 있더라~~긁적긁적
오는 길에 배고플정도로 차가 밀리긴 했지만
집에 오자마자 허둥대며 과외하러 가긴 했지만
눈이 충혈되고 무지 피곤했지만
궁상맞다고 여러번 구박받기는 했지만
그래두 역시 코마엠티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엉
안갔으면 후회할 뻔 했엉 후훗
암튼 다들 수고 많았다구..덕분에 잼났다고.. 글구 고맙다고 괜히..헤헤
또 가장!!
박홀...ㅠ_ㅠ
2003/01/27
환희
박-_-홀 ㅋㅋ 혜연 능청스러운 가식 앙탈쟁이 ㅋ
2003/01/28
jinuk
으흠..하긴..난 차지가 후기 써 줄거라 생각했는데..이런 귀차니즘이란..-.-
2003/01/28
jinuk
개인적으로 구-_-녕보다는 박홀이 좋다..푸할..내 다음 엠티때는 오명을 벗도록 ㅎㅏ지..ㅡ.ㅡ
2003/01/28
현우
빠콜
2003/01/28
나 없어도 잼있었구나?ㅡㅡ; ㅋㅋㅋ
2003/01/28
내가 뭘 어쨌다구요!!! ㅠ_ㅠ
2003/01/28
강아지랑 고양이랑 광땡같은것만 기억이 나요 저도 무척 재미있었어요 이것이 후기에요 ㅋㅋ 아 구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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