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금욜에 가서 저 해택을 못 받으면 배가 아플 거 같아서...안하기로 하고........쿨럭..-_-;; (뭐..이따구냥...-_-;)
그래서...설 사는 사람들 중에 엄마한테 잘 사바사바 할 수 있는 분이 김밥을 사오는 걸로 하고..-_-;;
정 안되면..걍 동네 김밥을 사가는 방안도....
글쿠...김밥 사 오시는 분은 당근 회비 감면의 해택을 제공함은 물론 사진기를 누군가가 들고 온다면..사진 한 방 더 찍어주는 영광을 준다는..쿨럭..-0-;;
김밥외에 음료수도 환영함당...-_-;; 아라서 들고 오시고..모자라면..무조건 자본력으로 때우게따는 심정임당..-_-;;
(음료수 가져오시는 분은 후에 특별히 포토샵으로 사진을 뽀샤시하게 편집해서 제공하는 서비스 예정..-0-v)
모..대충 요까이 쓰도록 하고..
현제 참가 하는 사람의 명단은..
이대호
짐승
실 용정 부부
수아
현우
영길(꼬시는 중..)
꽃도야쥐(꼬셔볼까 생각중..)
헤스
정복
병훈
은아(금욜은 한가하지?)
형준(아무런 연락은 안 되고 있지만 갈 거라고 믿쑵니다..)
우진(역쉬 믿쑵니다..-_-;;)
의명(한가한거 다 안다..-_-)
그외 계속 가치 가고 시픈 사람들을 꼬셔볼 예정..-_-;;
그럼..혹시 못 가는 게 확실한 사람들은 무조건 댓글로 "몬간다"라고 적어주시길..
gG
야~ 정복이 못가고 병훈이 캐나다에 있고 현우는 낼 다시 연락 준다고 했고 의명이는 금욜 레쥐스트 연극땜에 못올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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