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왔다구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듯한데....
출장나왔다가 잠시 글을 남기는 겁니다. ㅋㅋㅋ
도서출장이라구... 한 마디로 과월호 책을 받아서 부대에 가져가는 거지요.
그걸루 오늘 서울을 누비고 다녔어요. 종로, 합정, 강남...
정말 오랜만에 강남 구경을 하구 온 듯 하더군요. ㅋㅋㅋ
아마두 이제 한 달에 한 번씩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다들 정신 없지 않을까.. 싶으면서두..
그런 분주함이 부럽습니다.
의명이의 편질 보면서 여유있어 보이는 듯해 다행이다 싶으면서두
한편으로 '깜깜하다'는 말을 떠올리는 게 바로 군인들의 한계... 그거겠죠.
이제 정확히 169일이 남았는데두
백일휴가때처럼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전 약간은 군에 부적응한 상태루 살구 있는 듯 ㅡ.ㅡ;;;;;
오존학번들로 인해 활기차있을 캠퍼스를 보고 싶은데... 언제가 될 지 모르겠네
4월말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으니 아직 한 달은 남았습니다. 쩌비...
이 pc방엔 MSN이 안 깔려있어서 다운로드 받으려구 하는데
계속 에러가 나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군요. 이쒸~~~ ㅡ.ㅡa
2334, 
2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