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4,

19/156

조은아침

불문학 개론 들어가기 전..

잠시 인전 들러 글 남긴다.

02애들 어제 성년의 날은 잘 보냈는지..

챙겨주질 못해서 정말 미안하네.. 생각하고 있었는데..어젠 줄 몰랐었어..ㅡㅡ;;

요즘 정신이 없다 보니..흐윽.

내가 성년의 날 맞았을 때 생각나네.

그 때 형준오빠랑 몇몇 선배가 꽃 줬었는뎅..

저녁엔 그 날 성년 맞은 자호, 영석오빠와 그들과 친한 용탁, 용훈 오빠..등등과

압구정 '글로리아 진'에서 커피마시며 수다떨었었는뎅..ㅋㅋ 먼 옛날이구만..ㅡㅡ;

암튼..이제 난 섭 들으러 간당

차지랑도 얼마 전에 말했었지만,

5월이 가기 전에 모였음 하는 바람이네..^^


	나의 성년의 날 기억은.. 성년의 날이란것도 모르고 낮에는 연극제장터 준비하느라 고생하다가 밤에는 당시 있던 남자친구랑 싸우고 펑펑 울다가 지쳐 잠든 기억이..	2003/05/20
	후훗 벌써 1년전 이야기구나.. 이쁜 추억거리이지^^ 다들 성년의 날은 좋은 기억으로 보냈겠지?? 헤헤 글구 우리 모여서 놀아요!!	2003/05/20
차지	아 맞다! 연극제 장터날이었어요!!! 크레페 팔던날 ㅎㅎ성년의 날 내년에 또할래 이거 너무 허무해 ㅡ.ㅜ	200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