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일 들어간다..
마지막 휴가복귀...
비록 3일간의 병영체험이나.. 심히 들어가기가 싫음은 아직 내가 군인이기 때문이겠지..
어쨌든 12일 14:00까지 다시 전화 정지다.. 안받는다고 섭섭해하지 말고, 본인에 일정에
작은 관심을 기울여 주는 편이...
암튼 절라 들어가기 싫다... 병영체험, 군인체험 3일 캠프..
그리고 중요한건......
복귀해서 금요일 혹은 토요일에 같이 밥이라도 먹는 시간을 갖자고...
뭐 나중에 연휴 끝나고 해도 좋지만...
"힘내라 고시생" 팀의 바쁜 일정을 고려하여 연휴간이 좋겠군...
정확한 날짜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가장 바쁜...
정복쓰가 정해서 통보를 해줄 것임...(^^만복이 홧팅!!)
이사람 저사람 많이 데리구 나와도 환영...
한가지 더... 이거 보면 밑에 답글을 달아라...(댓글 아니다.. 답글이다...)
답글이 안달린 인간들은...
본인과의 관계 청산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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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매달릴 것임....(애들아 지난 시간들을 생각해봐 우리 그런사이 아니잖아..^^)
현우
요즘 지송. 학교 끝나면 거의 바로 집에 가는지라(나름의 사정;;) 연휴에는 전 홍콩에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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