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388 　6/171

환희 님께서 남기신 글

살아있냐?

오랜만이다.
여기 들어오는 것도 글 쓰는 것도...
그냥 잘 있는지 궁금해서리.
요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은 읽어도 무슨 말인지 ㅡ.ㅡ::
계속 집에 있어서 인지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듯,
뭐 내가 학교를 잘 안가는 이유도 있지만 아직 과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는 꽝 인듯... 가끔 오는 형준 형의 전화가 내 마음을 달래주지
여전히 고등학교 친구들한테 벗어나지 못한다내,,,
2학기에는 학교 좀 성실히 다닐까 생각중
난 버틸때까지 버티다 9월 초에나 서울갈듯하내
그때 보자구..

현우	술 사라_-_		2001/08/22
jinuk	이넘아 빨리 와라..플챌에서 내 쪽지도 씹고..주거써~~		2001/08/23


2318	홈피가 밝아서 좋다 [2]	환희	2002/08/04	572

2317	오늘도 내 방에는 손님이... [3]	환희	2002/07/24	555

2316	요즘.. [5]	환희	2002/04/28	565

2315	나쁜넘 [5]	환희	2002/03/21	571

2314	드디어 [1]	환희	2002/03/07	526

2313	고생했다 [1]	환희	2002/02/24	477

2312	현우는......... [1]	환희	2001/11/08	367

	살아있냐? [2]	환희	2001/08/22	591

2310	너 뭐하고 사냐? [1]	환희	2001/07/21	589

2309	구슬게임 [3]	호균	2002/08/14	552

2308	그냥..-_- [2]	호균	2002/07/24	528

2307	안냥 [1]	혜연	2005/06/25	392

2306	아이쿠 [2]	혜연	2004/09/04	443

2305	오빠..이상해요.. [1]	혜연	2002/12/18	401

[1][2][3][4][5] 6 [7][8][9][10]..[17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