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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rny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사진

이번 여행 사진을 올려놓고 보니 사진이 개판이다.
소령급 헤어스타일에 눌린 나의 머리보다 더욱 가관.
색감, 초점, 구도 뭐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다.
현정이랑이든 나 혼자든 사진 찍는 연습을 하러 다녀야겠다.

근데 경험상 내가 마음 먹고 사진 찍으러 나가려 하는 날은
반드시 한파가 몰아닥친다. 아니면 비가 오거나.


152	puzzled	Giverny	2009/03/18	387

151	파동	Giverny	2009/03/17	361

150	life goes on	Giverny	2009/03/09	364

149	부대 소고	Giverny	2009/03/04	444

148	기적의 시대 [2]	Giverny	2009/03/04	432

147	too late	Giverny	2009/02/27	352

146	A-647	Giverny	2009/02/12	414

145	우주	Giverny	2009/02/10	448

144	coffin dancer	Giverny	2009/02/08	375

143	nightmare	Giverny	2009/02/03	463

142	situations	Giverny	2009/02/01	419

141	동은석	Giverny	2009/01/31	495

140	거짓말	Giverny	2009/01/21	346

	사진	Giverny	2009/01/21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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