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정말 얼마 안 되서 다시 나왔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면서...ㅡ.ㅡ;;;;
(한... 70일 정도 지났나??)
그래두 계속 4박5일이니까....
원래 이렇게 휴가를 쓰면 안 되는 건데... 사정이 있어서.
아는 사람은 알지만... 별 일은 아닌 걸루 말이죠. (약간 소심한 영석 ㅋㅋㅋ)
수요일에 학교에 올라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날 오전에 설에서 만날 선배가 있어서 겸사겸사 올라갈 생각이구요....
그때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봤음 좋겠군요.
But....코마의 일원인지라 그런지 계획 같은 걸 세우기가 싫어서리....
사실 지난주에 훈련을 뛰어서 거의 연락을 못 한 상태라 약속시간 같은 걸 잡기가
조금 애매한 감이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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