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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http://everever.net/utopia

우에에 꾸에에~~

친구가 말했다.
"너 횡단보도로 안건넜다."
내가 조금씩 완벽한 바른생황에서 벗어남을 보며 희열을 느끼나보다.
어느새 신호등이 없으면 가끔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도 건너는구나.
남들이 당연스레 하는 일들에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내 불행의 근원인 듯 하다.


	'천재 유교수'냐...넌...ㅡ_ㅡ+++	2001/09/28
jinuk	그 만화 빨리 봐야될텐데..ㅠ.ㅠ 라이코스에 언제 올라올까??	2001/09/28
현우	별로 재미없더네	2001/09/28

2079

볶음밥

현우

2001/10/04

433

2078

전화 [1]

현우

2001/10/03

432

2077

빨래를 널다가 생각했다.

현우

2001/10/03

445

2076

약속

현우

2001/10/03

450

2075

도 닦으러 가세 [1]

현우

2001/10/03

439

2074

앗싸 좋구나.

현우

2001/10/02

488

2073

아아 [1]

현우

2001/10/02

450

2072

메리 추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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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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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실망이다... [2]

현우

20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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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혜진누나 보시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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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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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시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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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우앙 답답해 심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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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아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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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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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으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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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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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에 꾸에에~~ [3]

현우

2001/09/28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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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이대호 says, " 내가 다 했어. 빼끼지마. 씨-_-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