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388 　9/171

깡 님께서 남기신 글

현우오라버니 ㅋ

어제 그 곳을 또 가셨다니! (아 새우먹고 싶어라 *_*)
오해는 진작에 풀렸었죠~ 걱정하지 마시고요 ㅋ
오빠도 계절학기 들으시나요
전 대국이랑 스페인어 듣는데..
어제는 대국 수업이 있었는데, 기분도 너무 안좋고 몸도 따라 안좋아서
집에 일찍 와서 약먹고 잤어요.
일어나고 나니 좀 괜찮네요 ㅋㅋ
몸상태는 사람 기분따라 가나봐요 -_-;;;
기분 막 좋을 때 아픈 적이 없었던 거 같으니..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제 새우는 많이 드셨는지 -_-;;]

아참참참참 리뉴얼 한 거 멋지네요 ㅋㅋ 널찍널찍하고~

현우	가자 새우 먹으러 !	2003/06/20
현우	원할 때 아무때나 전화하시기를...단 술은 소주;	2003/06/20
깡	ㅋㅋ 좋아요 좋아요 히히힛	2003/06/20
응철	사박 내가 쏘랬지!	2003/06/20
현우	ㅡ.,ㅡ	2003/06/20


2276	현우형 [1]		2003/01/22	519

2275	현우형 [4]	용환	2005/02/04	320

2274	현우오빠보세요 [3]		2003/04/26	451

2273	현우오빠~~~~~~~~~~~ [1]	아로	2008/05/13	591

2272	현우오빠~ [1]	뾰로로롱~♡	2006/05/24	555

2271	현우오빠, [1]	슬기	2006/06/01	627

2270	현우오빠 [5]	예지	2002/03/13	485

	현우오라버니 ㅋ [5]	깡	2003/06/20	509

2268	현우에게...^^ [4]	흰둥이..	2001/07/17	594

2267	현우에게 [9]	형준	2001/09/14	625

2266	현우에게 [1]	환희	2009/12/02	11

2265	현우언니? [1]	만선이	2005/04/16	327

2264	현우야~~~ [2]	espoir	2005/06/05	634

2263	현우야~!!! [2]	명아	2002/03/04	552

[1][2][3][4][5][6][7][8] 9 [10]..[17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