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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님께서 남기신 글

간만

들러봤어.
'아직' 군대에 있구나 ㅋ
날 더운데 좀만 더 힘내라.

Giverny	뭐야 전화하면 미친듯이 바쁜 척만 하더니-_-;; 윤정이랑 보자~		2008/07/29
진	뭐지.. 너의 답글의 의미는? 순간 당황...-_-;; 섭섭함? 그랬다면 미안. (사실 그닥 미안하진 않은데 요새 미안하다가 입에 붙었다..쓰읍 ) 근데 언제 통화했지? 너랑 고기 먹고 나서 우리 못 보지 않았냐?		2008/07/29
Giverny	몰라 아무튼 누나랑 둘이는 안 봐. 윤정이 불러 윤정이 불러 ㅋㅋㅋ		2008/07/30
Giverny	고기 먹고 나서 못 본 거 맞고, 그 이후로 누나가 연락한 적 없는 거 맞고 ㅡㅅㅡ		2008/07/30
진	뭐냐 크하 난 도구적 인간이냐 ㅋㅋ 아님 윤정이한테 내가 먹음직한 떡밥? -_-;; 윤정이 여기 들어오나? 험		2008/07/30
Giverny	윤정이 여기 안 와 ㅋㅋ 아무튼 조만간 보아. 윤정인 바쁘니까 못보면 하는 수 없고 일단 둘이라도 봅시다~		2008/07/30
윤정	요새 웬지 귀가 좀 간질간질 했었어..ㅋㅋ 진이언니!!!! ㅜㅜ 얼마만이에요 ㅜㅜ 아아악 저 너무 게을러서 요새 좀비됐어요 ㅜㅜ 언제 시간 나시면 뵈요 홍우랑 ^^ 근데 읽다보니 떡밥은 뭐꼬 ㅡㅡ;		2008/08/04
진	윤정이 안 온다며 ㅋ 한달만에... 리플을 달게 되었네. 잘 지내 윤정? 홍우가 너랑 안 보면 날 안 보겠다잖아 내가 널 꼬시는 떡밥인가봐ㅋㅋ 영광 ㅋㅋㅋ		2008/09/02
Giverny	게시판에 글이 안 올라오는 덕에 이렇게 길게 길게 리플놀이도 하는구려. 근데 우리 말만 하고 대체 언제 봐-_-;;;;		2008/09/02
윤정	진이언니 !!! 난 현우 없어도 언니 만날꺼지롱~ ㅋㅋㅋ 언니 잘 지내세요? 전 아줌마 됐어요 ㅋㅋ 아저씨들 틈에서 팍팍 늙고있어요. 추석 지나고 한 번 뵈요!!!전 아무때나 오케이 아 날짜를 확 정해버릴까. 9월 21일 또는 27~28 중 아무때나 하루 골라주세요 온종일 비워놓을께요~ 현우야 나 delf B1 신청했어 과외해줘~~~~~		2008/09/02
Giverny	뭐야 왜 내 게시판에서 나 빼고 둘이 만날 약속을 정하는 거야-_-; 그리고 내가 누누히 강조하지만 내 불어 실력은 너한테 배워야 할 수준이라니깐 ㅡㅅㅡ		2008/09/02
진	윤정이 번호 바꿨어? 연락 안 되네~ 여기서 잡는 건가 그럼 -_-;; 27일을 선호합니다!		2008/09/04
윤정	언니 제가 치매 걸려서 핸드폰을 맨날 어디다 떨어뜨리고 다녀요 ㅜㅜ 방금 겨우 찾았;; 전화번호 그대로에요 ^^ 27일 굿!!! 현우야 너도 27일로 시간 내라잉 글고 전공자께서 비전공자한테 -_ - 불어을 더 잘한다니 말도 안 되 가르쳐줘		2008/09/04


2332	오빠~ㅋ [1]	christmas215	2008/09/07	603

2331	찾았다 ㅁ▽ㅁ [1]	윤정	2008/08/04	597

2330	내가 신이요 진리라. [1]		2008/07/31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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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판도변화 [1]	놔랑	2008/05/21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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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현우오빠~~~~~~~~~~~ [1]	아로	2008/05/13	589

2319	안녕 [1]	심	2008/05/09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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