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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님께서 남기신 글

의욕상실

이벤트 권역에 들어왔다니 의욕이 마구 불타오르는군요! 웃후후후후....

오늘은 술과 담배가 너무 고파 돌아가실 뻔!
하지만 역시나 귀찮아서 집밖에 사러 나가질 못했어요.;;
이럴 때는 슬픔과 분노가 더 큰걸까, 아님 귀찮음이 더 큰걸까 생각을 해보게 돼요.
그리고는 아냐, 슬픔이 너무 커서 모든 의욕이 사그라든 것 뿐이야.하고 변명을 해 봅니다.=_=

Giverny	타짜의 조승우를 보면 담배가 미친듯이 피우고 싶어집니다.		2006/09/29
유선	담배를 미친듯이 피워보기 위해서 타짜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재미없으면 책임지셈!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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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오빠! [3]	christmas215	2006/10/02	545

2106	ㅋㅋ [2]	영롱이와스너피	2006/10/02	274

	의욕상실 [2]	유선	2006/09/29	586

2104	아. 응가가 마려워.. [1]	daeho82	2006/09/28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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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극비 [1]	유선	2006/09/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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