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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보노 님께서 남기신 글

흠흠..;;

아..안녕하세요 흐흠흠
누굴까요~ 뭐..'트리폴리오리배'정도?
졸린데 안자고 놀고있어요-ㅅ-;

방명록같은거 남기는거 왠지 쑥스러워서 안남기고 있었어요=ㅡ=;;
참, 어제 택시비, 잘 묻어가셨나요?ㅋㅋ

흐흐..사실 오빠의 링크에서 진짜 좋은 사이트들을 발견해서
감동의 물결 ~_~(찰랑찰랑이 아닌 출렁출렁!)
그럼 안녕히-

Giverny

어제 나는 묻어서 가지 않고 어디를 좀 들렸다 갔지.
진짜 좋은 사이트가 어딜까-_-a

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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