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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rny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 주사위 투척 결과 §§§§§§§§§§§§§§

어이없게도 6이 두 번 연속 나왔습니다.

꽝이란 뜻이지요.

왠지 아쉬워서 다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주사위를 두 사람이 두 번에 나누어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추첨자는 그냥 눈에 띄는 사람 아무나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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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15번까지 글이 올라왔군요.

1차 이벤트 당첨자 : 황종욱

2차 이벤트 당첨자 : 정호선

3차 이벤트 당첨자 : 권화랑

마지막 이벤트는 2116-2150번까지 글을 쓰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합니다.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35개의 글을 대상으로

주사위를 굴립니다. (제가 그렇죠 뭐-_-)

주사위를 두 번 굴리면 36개의 조합이 나오는데 글은 35개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꽝"이 있습니다. 6이 연속으로 두 번 나오면 꽝입니다.

추첨시에는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저 혼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최종이벤트의 상품은 무엇이냐!!!!

김현우가 직접 찍은 로또 3천원어치(찍어서 숫자 두 개 이상 맞춘 적 없음)
+
라스트라다에서 식사
(전채 요리만 제공되고 후식과 와인은 없습니다.
후식은 나가서 네가 사세요.-_-)
+
옵션으로 포옹 10회...........거부권.

이상입니다.
제 얼굴을 바라보며 밥 먹는 고역만은 피하고 싶다 말씀하시는 분은
제가 선정한 책 한 권과 맛나고 비싼 케익 한 조각과 기타 등등 정도로 대체!

kyaruk	당첨자들은 평소에 선행을 많이 하고 두루두루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들이로군요!...라고 쓰려고 보니 '많이' 아닌 것 같네요..(특히 마지막 당첨자..소근소근)	2006/10/10
Giverny	갈수록 당첨자의 질이 떨어지고 있어.	2006/10/10
놔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6/10/11
Giverny	젠장 현재까지 남자의 비율이 너무 높다. 신뢰를 위해 추첨 장면을 직접 촬영하려던 계획은 버려야 하나-_-	2006/10/24
daeho82	랄라라~ 필름으로 와라~ (아무 관련없는 댓글)	2006/11/05
Giverny	필름 즐. 유지비 너무 나와요!	2006/11/06
Giverny	추첨은 시간날 때 하겠습니다. 요즘은 피곤해서....라기보다는 가난해서-_-	2006/11/22
matsu	기대하겠어 후훗	2006/11/23
술곰	앗!!!!!!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니...까비...ㅠ_ㅠ	2006/12/17
Giverny	최종당첨자는 정호선양입니다 메롱 ㅡㅅㅡ	2006/12/18
띄어쓰기안하는애	앗~!!!!!!!!	2007/01/05


2178	아아아아아~~ [1]	아로	2007/01/02	511

2177	놔랑 ? [1]	혜란	2007/01/01	586

2176	야구 ? [1]	혜란	2007/01/01	570

2175	오빠~ [1]	christmas215	2007/01/01	544

2174	뭐야 [1]	matsu	2006/12/31	563

2173	오랫만이요. [3]	혜란	2006/12/31	584

	§§§§§§§§§§§§§§ 주사위 투척 결과 §§§§§§§§§§§§§§ [11]	Giverny	2006/10/10	856

2171	OCS [1]		2006/12/27	3

2170	크리스마스! [1]	놔랑	2006/12/25	585

2169	늦었다 [1]	적곰	2006/12/20	550

2168	생일 축하해요! [3]	땡초	2006/12/19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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