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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히히

오늘 폐인을 실제로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요 +_+
2차 안가서 아쉬웠고요 뭐 담엔 되도록이면
가도록 할게요 ㅡㅠ 이놈의 집은
구석탱이에 처박혀 있어서;;
오빠 오늘 반가웠답니다 호호
전 이제 더이상 폐인이 아니예요-
아 낼이면 졸업식이다 ㅡㅠ 20일에 뵈어요!!

지뢰찾기 너무 많이 하시지 마세요 ㅋㅋ
나중에 마우스를 쥐었다 놓으니
어찌나 손이 뻑적지근하던지 -_-;;

jinuk	고2때 추석 연휴 3박 4일 동안 밥먹는 시간빼고 오락과 채팅만 해서 나중에 손에 마비가 와서 더이상 하지 못했던 때가 생각나는구나..	2003/02/05
	니가 2차를 안왔었떠구나 흥흥 도망이나 가고	2003/02/05
	e-혈전증인가? 그런거 있데 조심해라-ㅇ-	2003/02/05
현우	난 6시까지 마시고 좀 전에 귀가했지롱-_-;;; 흐흐 정환희 드디어 죽었다	2003/02/05
환희	죽었어...완전히.. 물 한 모금 마시니 다시 10배로 나오는데...죽고 싶을만큼 아퍼	2003/02/05
	오빠 피토했대메요. 올라오자마자 술마시면 안 피곤하냐고 묻고 싶었는데 못물어봤네요. 아프지 마시어요 선배님.	2003/02/05


2388	祝賀 [1]	노라	2002/05/20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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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히히 [1]	jaybee	2007/02/17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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