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지만 오늘은 특히 전화가 말썽이군..
문자가 오지도 가지도 않아...
혹시나 나에게 문자 보낸사람들.. 전 대답했어요...
단지 그 놈에 전화가 ... 글구 예전에 저한테 문자 씹히신분....
그거 전화가 바보라서...
또 연락 안한다고 삐지신 분들....
연락했답니다...... 전 또 답이 없길래....
오늘 어머니 전화 011로 실험을 해본 결과... 문자가 몰쳐서 한번에 오거나
아예 오지않거나.. 문자가 무지 늦게 가거나 아예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아.....
암튼 다들 가능하면 전화를 해주세요..
전화라면 언제든지 반갑게 받습니다. 여러분의 전화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글구 다시한번 혹시 문자 씹히신 분들..
망할 019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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