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칩거 생활가운데...
오랜만에 서울에 갔었다.. 역시나 ...
이번에 제대하는 놈이 있어서(나름대로 군대에서 인간관계좋았다...-_-;;)
걍 얼굴 보고 밥 먹고 살짝 한잔하고...
그런데 그 녀석이 폰카로 애덜 사진 찍어서 싸이~에 올렸더라고
(요즘 휴대폰 화질 겁나게 좋던데....)
암턴.. 밑에 맨트가 가관이다...
[얘들아 이 형 소개팅 받고 싶음 글 남겨. 착하고 마술 %라 잘하고 재밌어]
젠장~~ 이런 구라를... x팔리게....
지우라고는 했는데... 진짜... x 팔리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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