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천절, 즉 쉬는 날이었던 관계로 외출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제 보직 상 주중의 빨간날이 아니면 외출 or 외박을 못 나와서리...
음... 저번 휴가 중에 약속했던... 정복양과의 약속을 신촌에서 마물하구..
이제 복귀를 해야할 시간인데..... (하필 PC방 시계가 이상하게 빠르군요....쩌비....)
역시... 모든 군인들이 그렇듯이..... 가기가 싫군요. ㅡ.ㅡ;;;;;;;
이번에 못 만났다구 서운하시거나... 삐지시지 마시구....
음..... 담을 또 기약하도록 하죠.
지난 번에 말했던 11월의 휴가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그때 목사님이 교육을 가시는 관계로 교회를 지켜야할지도....
그래두 올해 중으로는 꼭 휴가를 나갈 계획입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그때 다들 보도록 하죠...
음... 다들 보구 싶네요...
p.s. 용훈이랑 형준이가 이제 나오나본데.... 잘 놀다 들어가라.
글구... 용훈아 빨랑 상병 달아라...ok?? ^^:;;;;
and....나두 이이콘 만들어줌 안될까?? ㅡ.ㅡ^
2334, 
10/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