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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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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erever.net/ad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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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동!>100문 100답 합시다 - 앗싸 나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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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명 : 조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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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년월일 : 198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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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소 : 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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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혈액형 : Rh+ A (내 혈액형을 한번에 맞추는 사람은 드물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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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키 : 181cm (병무청 측정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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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몸무게 : 78kg (병무청 측정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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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발사이즈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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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격 : 무던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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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래 희망 :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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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잘 하는 것 : 헛소리하기, 시비걸기, 타협(자신과의, 타인과의), 각종 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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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취미 : 웹서핑, 게임,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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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장 감명 깊었던 책 : 움베르토 에코의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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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애창곡 : 랜덤, 기분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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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존경하는 인물 :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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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즐겨 먹는 음식 : 고기, 개 빼고 뭐든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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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좋아하는 여성상 : 적당히 예쁘고 나만큼만 똑똑하고 너무 착하지 않은 사람.
>
>17. 싫어하는 여성상 : 나를 싫어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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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자고 일어나서 거울 보면 꼴불견 하나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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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가장 난처했을 때 : 초등학교때 반 전체가 함께 갔던 수영장에서 수영복 벗겨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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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현재의 고민은 : 연극 대사가 안 외워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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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가장 감명 깊었던 영화 : 다찌마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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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내의 장점 : 여자보다 아름답다. -_-
>
>23. 아내의 단점 : 지금 내 옆에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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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자녀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나만큼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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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월드컵에 대해서 한 말씀 : 아르헨 우승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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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 당연히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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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디는 : adore
>
>28.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아이디는 : 맘에 안들건 없다.
>
>29.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 검정
>
>30. 자신의 아이큐는 : 검사를 두번 했는데 149, 98 나왔다. 이 중간정도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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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보물 1호는 : 집착은 곧 번뇌라.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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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가장 나빴던 학교성적은 : 초딩때 평균 76점으로 반에서 38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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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곳에 오는 이유는? :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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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 약간 께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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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싫어하는 장소 :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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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자신의 장점 : 자유분방, 풍부한 기지와 창의성, 대체로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함.
>
>37. 자신의 단점 : 인내심 부족, 야망 없음, 선천적인 사악, 음험함, 솔직하지 못함 등...
>
>38.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 길다.. 쓰바..
>
>39. 자신이 생각하는 최대의 엽기 : 내 친구랑 라면먹다가 티비보고 웃는데
그놈 코에서 라면이 나왔다.
>
>40. 비오는 날에는 : 음악을 듣는다. 비맞는것도 좋고
>
>41. 잘하는 운동 : 오래 걷기 -_-
>
>42. 잘하는 외국어 : 굳이 꼽으라면 경상도어, 연변어.
>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일찍하고 싶다. 스물 일곱?
>
>44. 텅 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목아프다. 왜 아무도 없는데 소리를 지르는가.
>
>45. 이성 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물건은 : 예쁜 홈페이지 하나. 나의 예술적 역량이 총 동원된.
>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휠 광마우스.. 제발..ㅠㅠ
>
>47. 가족계획에 대한 견해 : 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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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뭐.. 내 능력에 따라. 하지만 그다지..
>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 호주 어떨까?
>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이탈리아에 다시 한번..
>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 좀 슬프겠지만, 솔직히 언젠가는 잊어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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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길을 걷다가 돈 1억원을 주웠다면 : 가진다. 얄짤없다. 수표라도 일단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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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나쁜 습관이 있다면 : 폭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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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태조 왕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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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나의 패션 : 누가 내 옷좀 코디해다오.. 패션감각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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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난 이럴 때 죽고 싶다 : 죽고 싶을정도로 힘든 적은 아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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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 이거 그만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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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금 가장 소유하고 싶은 것 : 충성스럽고 믿을 수 있는 수하 일곱명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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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통일이 된다면 : 목좋은 곳에 땅이라도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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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동성연애자에 대한 생각은 : 개인의 자유, 그러나 내 근처로는 오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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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그 사람 : 고3때 단체 기합주던 영어선생 십8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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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공포의 대상이 있다면 : 없다.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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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했던 영화는 : 모르겠다 하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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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가장 가슴이 아팠을 때 : 좋아하던 여자에게 차였을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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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행복을 느끼는 때 :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다시 5분 더 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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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체육복 거꾸로 입고 운동장 나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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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살면서 가장 격분했던 때는 : 체육선생이 그것 가지고 몇주간 계속 놀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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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남자와 여자의 가장 큰 차이점 : 병역(지금은 그렇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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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어떤 친구가 좋은가 :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 건 친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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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화가 나면 어떤 특성을 보이는가 : 외양이 침착해진다. 행동은 걷잡을 수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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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못 먹는 음식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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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정말 자신 있는 거 :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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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좋다. 근데 미스코리아용 화장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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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친구와 약속을 한 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기다린다. 안오면 집에 가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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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쌍거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있음 좋지.
>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과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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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 때 : 죽인다. 아름답고 잔혹한 완전범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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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언제까지 정치계에 머무르고 싶은가 : 50세 이후로는 조용히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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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태양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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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작은 케이크, 목걸이, 당신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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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이 곳에서 얻는 행복은 : 잼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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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이 곳에 바라는 점은 : 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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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가장 좋아하는 외국 배우는 : 톰 행크스. 그에게는 그다지 외모 콤플렉스를 안느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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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가장 아끼는 물건이 있다면 : 최근 산 타롯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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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약속 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나요 :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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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200시간 플레이한 게임 세이브 날아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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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한달 또는 일년 분의 용돈은 : 뭐 때에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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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좋아하는 과일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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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좋아하는 계절 :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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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좌우명은 : <좌우명 따위에 구속되지 않으련다>가 좌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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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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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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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금까지 별명은 : 뭐 그다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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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이왕 칼 댈거면 모조리. 새인생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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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체부위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위 :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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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사랑이란 : 동경 - 애욕 - 도피처, 이 세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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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첫 키스에 대한 경험은 : 고1때, 좋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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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종교는 : 기독교... 하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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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자신이 간직하고 있는 비밀 : 집에 수아누나 사당을 차려놓고 숭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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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 궁상떨지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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