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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 님께서 남기신 글

헛..

프문예...를 공부하다가..
(1시간도 못해서 또 졸았어-_- 젠장-_-)
너무너무 하기 시러서 컴을 켰다.
머 매일그러듯이 울 과반 사람들 홈피를 이곳저곳-_-
그러다 i say에 가보니까-_-;;
오늘 하루 오빠가 올린 글수 가 장난 아니더라고.
순간 놀랐음-_-ㅋㅋ
나 분명 어제도 여기 들어왔었는데...라고 생각하면서-_-

보아하니 오빠 또 우울모드?
언제나 그런 분위기를 달고사시는군-_-;;
처음에 면접하러 갔을떄도 까만코트-_-를 입고와서 약간은 어두운-_-
분이기를 풍겼다는.
(지금와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신환회하고 나서도 오빠기억못했는데 내가 그런걸 기억할리가-_-)
우울 바이러스가 빨리 없어졌음 좋겠군-_-
요새 인간들이 다 왜이래.
내가 이상한건가?--;;

아씨.셤공부하기시러.
머리속에 하나도 안들어와-_-
역시..학교에서 공부해야 좀-_-;;이라도 더 잘되는데.
놀고싶어.ㅡ.ㅡ

ran	굉장히 횡설수설하다는-_-	2003/04/27
빨간 박테리아	놀아라.	2003/04/27
현우	놀자. 지금 맘 편하다.	2003/04/28


2192	헤이,. [2]	기묜종	2011/07/18	442

2191	헤이 [4]	d	2005/05/15	630

	헛.. [3]	ran	2003/04/27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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